까르띠에의 트리니티링이 무려 100년 동안 사랑받은 이유.
문화 예술의 가치를 다루는 패션 브랜드들의 전시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워치스 앤 원더스 2023에서 만난 까르띠에
클래식 트렌드를 맞아 보타이 블라우스와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로 대변되는 업타운 레이디가 어김없...
‘잇’백의 종말. 안정적인 더플백의 전성기가 시작됐다. 가죽에서부터 캔버스, 페이턴트, 프린트까...
일관성 있고 합리적인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 미뗌바우하우스의 디렉터 우수민.
<엘르 데코>의 첫 디자인 전시 <데코·데코: 리빙룸 아케이드>를 수놓은 동시대 작가들의 세계와 ...
변치 않는 마음을 약속하는 이들을 위한 까르띠에 '러브'가 들려주는 이야기.
지금의 임팩트 투자, 착한 투자와 가치에 대해 말하다. 인비저닝 파트너스 배수현 이사와 두 여...
앤디 워홀과 이브 생 로랑이 사랑했던 시계.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탄생해 100년이 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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